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, 즉 K-UAM 국가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된 울산시가 'UAM 산업 육성 종합계획' 수립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'울산형 미래항공모빌리티' 발전 전략을 세우고, 핵심 기술을 개발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산업 수도 울산에서 하늘길 교통 혁신 도시로 체질을 전환해 미래 이동수단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국토교통부 K-UAM 국가 연구개발사업 부지로 선정된 울산 울주군 길천 일대에는 내년 12월까지 UAM 격납고와 관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2215260136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